사업하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다니던 회사는 앞날이 보이질 않고 이러고 계속살다간 내인생 꼬라지 이대로 쭉~ 살다 끝날거 같기도하고. 이래저래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은데요. 혼자서 사업을 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모든 계획과 구상을 혼자서 생각하고 판단해야하니 정말 외롭고 걱정되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까운 친구나 동려와 동업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죠. 헌데.. 어르신들도 하는말이.. 친구랑 동업하는거 아니다 라는 말을 하는데요. 그만큼 돈이 오가는 일인지라 아무리 가까운 친구라하더라도 사업을 진행하다보면 빈정상하는 경우가있고 이런일들이 자주 일어나면 사업이고뭐고 걍 싸우고 때려치는거죠. 이후에도 금전적인 배분을 문제로 법정까지도 가는경우가 있습니다. 뭐..